전북 고창 소재 육용오리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 AI방역조치 시행 및 대책회의 개최

2017-11-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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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18일(토) 전북 고창 소재 육용오리 농장 AI 의사환축 확인(11.18)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 방역조치(기 조치사항 붙임1 참조)를 취하는 동시에 오전 10시반경 장관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의사환축 발생건에 대해서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이날 회의에서 김영록 장관은 조치 중인 긴급 초동방역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고병원성 확진에 준하는 수준의 강도 높은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하면서, 아래와 같은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지시하였다. 
 ① 의사환축이 확인된 농가는 사람․차량의 출입 통제와 가축 이동제한, 사육 가금류 전체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조치
 ② 의사환축이 확인된 농장 주변 방역대 내(반경 10km) 가금농장은 신속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실시
 ③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가 및 출입차량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실시 등
 특히, 고병원성 AI 확진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차단방역 강화 및 방역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농가 홍보와 취약 농가 방역관리 강화 등을 추가 조치하였다.
 ① 전 지자체 방역기관은 AI 방역 상황실 24시간 운영 및 보고체계 가동 철저
 ② 전 지자체는 현재 상황을 관내 농가에 문자 메시지로 알리고, 매 단계마다 문자메시지를 통한 상황전파
   * 문자 송부 시 소독, 출입통제 및 신고 등 차단방역 사항 포함
 ③ 소규모 농가 등 방역 취약농가는 전담공무원을 통해 즉시 현장점검 또는 전화 예찰 실시
 ④ 현재 시행중인 오리 출하전 사전 AI 검사를 철저히 실시
 ⑤ 차량 및 사람에 대해 철저한 통제 및 반출물품 소독철저 등
 농식품부는 11.19(일) 오후 2시 「관계부처 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각 지지체별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하면서,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 고병원성 AI 확진 될 경우,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농식품부장관) 설치․운영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할 예정임
 농식품부는 AI 전파․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 농가를 포함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특히, 축산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차단방역 철저, AI 의심축 발견 시 가축방역기관에 신속한 신고
 ❍ 국민들은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소독조치 등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