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을거리, 쉴거리 다 부족 … 청년들이 오지 않는다, 고된 밭일에 외로움… 나홀로 귀농・귀촌족‘이중고’ 경향신문(10.19) 보도 관련 설명자료

2017-10-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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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을거리, 쉴거리 다 부족 … 청년들이 오지않는다, 고된 밭일에 외로움… 나홀로 귀농・귀촌족‘이중고’
- 경향신문(10. 19.) 기사 관련 설명 -
언론 보도내용
귀농・귀촌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의료・교통 등 인프라가 부족하여 청년들의 귀농・귀촌에 한계
정부 및 지자체의 귀농・귀촌 정책을 통해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 편의점, 병원, 패스트푸드, 영화관 등 의료・교육・문화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청년의 귀농귀촌*을 위한 유인책이 부족
* 지난해 전국 귀농인 1만312명 중 40대 미만은 10명 중 1명꼴인 1,174명(11%)에 불과
농촌의 교육・문화 등 인프라가 부족하여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나홀로 귀농・귀촌족’ 또한 최근 크게 늘고 있음*
* ’15년 귀농가구 중 1인가구의 비중이 60%에서 ’16년 64.3%로 15.3%증가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그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예비귀농인의 귀농・귀촌지원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이 초기에 정보와 자본이 부족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촌 교육체계화하고 주택 구입자금을 위한 융자금증액(50백만원→75)하였으며,
❍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을 조성하고 빈집을 활용하여 주택제약으로 인한 귀농・귀촌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비 귀농인 중 가족과 동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귀농인을 위해 보육, 문화 등의 지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선정,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에 적응하고 창농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권역단위의 축제('08, 19개 → '16, 54개)동아리 모임 지원하고 지역내 학습조직에 귀농인 참여를 유도하여 기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유화될 수 있도록 주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는 청년을 포함한 귀농・귀촌인이 농촌을 일터와 함께 삶터로 두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요건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를 설치, 이동식놀이교실과 주말돌봄방 운영을 지원하여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 귀농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정부의 자금・보육・문화 등에 대한 정보는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one-stop으로 지원되며, 가족 동반을 계획하는 예비귀농인 또한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성공 귀농・귀촌 사례를 참고하여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정부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건강을 추구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문화・복지・의료 정주요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여 청년을 포함한 귀농・귀촌인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