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가격 폭락… 재배농 울상” 국제신문 보도(1.3.) 관련 설명자료

2018-01-0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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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최근 청양고추 가격 폭락과 관련하여,
 ❍ “10kg당 2만6000원대… 평년가 반토막”, “소비 위축․재배 면적 증가로 과잉생산이 원인”, “수확 포기 농가도 속출, 대책 마련 시급”등 보도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1. 최근 청양고추 가격 동향
 ‘17년 1~3월까지 지속된 가격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산지폐기* 추진(’17.4월)에 따라 10월까지 평년수준 또는 평년대비 높은 가격을 보이던 청양고추 가격이 11월 들어 하향세로 전환, 현재까지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경남지역 중심으로 고춧대 벌채(32ha, 약 1,355톤)를 통해 평년 수준 재배면적으로 재배면적 감축 추진 및 청양고추 주산지협의체 구성 협의 완료
 ❍ 이는, 11월부터 지역 간 중복출하(경남·호남)가 지속되고, 11~12월 기상 호조에 따른 주산지(경남·호남) 생산량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 또한, 청양고추 소비 특성 상 외식업체에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 소비 감소가 가격 하락에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2. 향후 청양고추 수급 및 가격 전망
 청양고추 가격 하락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수급안정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기온 하락에 따른 단수 감소 전망에 따라 1월 이후 전반적으로 상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1~2월 예보 : 대채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전망되며, 기온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 단기적 대책으로, 주산지(호남·경남) 간 중복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호남권을 중심으로 조기 출하종료(2월→1.上)를 추진하고,
   - 홍고추화를 통한 청양고추 출하 억제 및 가공업체·민간비축 업체 연계를 통한 홍고추 판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청양고추 최대 주산지인 경남지역의 경우, 품위저하품 출하를 지속적으로 억제하고, 소비촉진운동 전개 및 언론 홍보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 향후 가격 수준에 따라 주요 산지별 출하물량 배정 및 일정물량 산지폐기 등 추가대책 추진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수급 및 가격 불안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현재 권역별 운영 중인 풋고추 주산지협의체를 전국단위로 확대 구성하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경남, 강원, 호남(전남·광주)권을 중심으로 권역별 풋고추 주산지협의체 구성을 바탕으로, ‘18년 상반기까지 전국 풋고추 주산지협의체로 확대 구성 완료하고,
   - 이를 바탕으로, 주산지 간 출하시기 및 사전적 재배면적 협의, 자조금 적립을 통한 신속한 수급위기 대응 등 생산자 자율적 수급안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향후 청양고추가 평년수준의 안정적 가격 유지를 통해 농민이 가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산지·가격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단기·장기적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