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쥔 기재부 계란예산 싹둑 살충제 공포 벌써 잊었나(노컷뉴스 8. 31.)보도 관련 해명자료

2017-08-31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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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정부는 AI 차단방역과 계란 유통시장의 안정을 위해 계란집하장(GP센터) 시설을 확충하겠다면서 계란집하장 전국 추가 설치에 최소 1,000억원 소요 예상되는데 내년도 계란집하장 설치 지원 예산은 달랑 18억원만 편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상기 언론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현재 계란의 세척, 선별, 포장 뿐만아니라 등급판정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계란유통센터(GP)는 전국에 약 50개소로 일일 유통물량의 45%가 이를 통해 시장에 공급되고 있음
정부는 향후 모든 계란이 계란유통센터(GP)를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계란유통센터의 확대 설치 및 개보수를 내년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임.
농식품부는 관계부처(기획재정부)의 적극적 협조 하에 요구 예산 18억원을 전액 반영하였음(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이를 통해 ‘18년에는 1144만개(1일 유통물량 4천만개의 3.6%) 계란의 선별-세척-포장이 가능한 규모의 GP 2개소 신축을 위한 1년차 사업비(설계비)와 기존 GP 2개소의 개보수에 필요한 18억원의 예산을 정부안으로 신규 편성하였음
* GP 신축에는 사업자 선정 절차, 부지 매입 및 형질변경, 설계, 건축 등에 많은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년차 사업으로 추진
향후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22년까지 GP 신축 및 기존 GP의 개보수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