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에 이어 닭에서도 DDT 검출...불안감 확산’(JTBC 등 보도(8.23)관련 설명)

2017-08-23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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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맹독성 때문에 38년전 판매가 금지된 DDT 성분이 계란에서 나왔던 경북 영천 양계농가 인터뷰
□ 경북 동물위생시험소가 이 농장의 닭을 가져다가 검사를 해봤더니 닭 2마리에서 DDT 성분 허용기준치 초과 검출
□ DDT 성분이 체내에 있는 닭이 유통됐고 소비자들이 이를 먹은 것이 확인되면서 계란에 이어 닭고기 불안감 더 커질 것임
 
설명내용
□ 정부가 8.15~18일까지 실시한 살충제 계란 검사시에 DDT가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경북 재 무항생제 인증 2개 농장(경산, 영천)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관련하여,
○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8.23), 각 1수씩 DDT가 허용기준치를 초과 검출되었다.
농장명
소재지
사육수수
1차 검사결과(계란)
2차 검사결과(닭)
기준치(mg/kg)
결과(mg/kg)
기준치(mg/kg)
결과(mg/kg)
박○○
경산시
4,200
0.1
0.028
0.3
0.453
이○○
영천시
8,500
0.047
0.410
* 12수 (영천 8, 경산 4수) 모두 DDT 검출(기준치 이상은 2농가 각 1수, 나머지 10수는 모두 기준치 이내)
경북도에서 현재까지 2개 농장에 대해 조사한 결과,
- 경산소재 박○○ 농장은 ‘16년 이후 도계실적이 없으며, 금일(8.23)현재 농장 내 모든 닭을 랜더링 처리하였으며,
- 천 소재 이○○ 농장은 ‘16.5월 경남 소재 도계장에서 882수 도계 이후 도계 실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 경북도는 이와 별도로 2개 농장에서 닭에 대한 추가적인 유통이 있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북도는 또한 상기 DDT 검출 2개 농장의 닭에 대해서는 금일(8.23)부터 출하를 중지하였다.
□ 정부는 상기 2개 농장의 닭에서 DDT가 검출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금번 검사에서 부적합된 52개 산란계 농장에서 출하되는 닭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도축장에서의 DDT 등 잔류물질 검사를 모든 산란계 농장에서 출하는 닭으로 확대 실시하고,
육계, 오리, 메추리에 대해서도 도축장에서의 DDT 등 잔류물질 검사를 확대* 추진 할 계획이다.
* ‘17년 닭, 오리, 메추리 잔류물질 검사 확대(540건 →1천건)